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다정한 가정 독서
“AI 시대, 인문학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자녀의 경쟁력을 높인다”
〈우리 집 인문학〉 시리즈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대화하도록 이끄는 인문교양서다. 시, 한국소설, 세계소설, 철학, 명화, 영화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학 텍스트를 매개로 작품 속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그 작품이 탄생한 역사적 맥락과 사회적 배경을 함께 탐구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 그 시대 사람들은 무엇을 고민했는지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우리 집 인문학: 한국소설⟫은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대표 작품 30선을 선정해, 소설의 주요 특징과 작가 소개, 작가가 살았던 시대의 상황을 설명함으로써 작품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시리즈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이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온 가족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23년 차 중등 국어 교사. 오랜 시간 교단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며, 특히 문학 수업에서 가장 큰 보람과 즐거움을 느껴 왔다. 전국교사작가협회 ‘책쓰샘’에서 이사 및 교육팀장을 맡아,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교육 콘텐츠 기획에도 적극 참여하는 중이다. 문학 작품은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작품이 쓰인 시대적·사회적 배경과 작가의 삶을 함께 이해할 때 비로소 생생하게 다가옴을 강조한다. 학생들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지식을 전하는 데 진심이다. 문학 작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고,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믿으며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책장을 넘긴다. 저서로는 ⟪어서 와, 중등 비문학은 처음이지? (상) (하)⟫, ⟪교과서는 사교육보다 강하다⟫,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중학교 입학 가이드⟫, ⟪중등 문해력의 비밀⟫, ⟪초중등 공부 능력 키우는 교과서 공부 혁명⟫,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문해력 플러스 5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