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셀러 『강인함의 힘』 저자, 스티브 매그니스의 신간!
"나를 가로막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
왜 우리는 늘 최악을 상상하는가. 잠들기 전 실패가 자꾸 떠오르고, SNS에서 타인의 성공을 지켜보며 자신의 부족함만 탓하고, 아무리 성과를 거둬도 허전함을 떨치지 못한다. 성공할수록 무기력해지는 이 역설의 원인은 멘탈이 아니라 뇌에 있다. 올림픽 선수들을 지도한 세계 정상급 퍼포먼스 과학자 스티브 매그니스는 뇌의 예측 체계가 위협을 감지하면 우리가 생존 모드에 빠진다고 말한다. 생존 모드로 전환되면 시야가 좁아지고, 불안이 사고를 장악하며, 잘하던 일조차 할 수 없게 된다. 끝없는 비교, 하나의 실패로 무너지는 정체성, 멈추지 않는 보상 추구 등 오늘날 세상은 이 경보 체계를 쉬지 않고 자극하고, 우리는 가짜 위협 속에서 매일 생존 모드로 살아가게 된다.
이 책은 최신 뇌과학, 심리학 연구를 토대로 이 악순환을 해부하고, 빠져나오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멘탈이 강한 사람이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자기 안의 예측 체계를 이해하고, 정체성의 유연함을 되찾으며, 생존을 넘어 온전히 나답게 살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다. 나를 가로막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이 책은 나 자신을 이기는 법을 알려준다.
세계 최정상 선수들의 성과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저명한 퍼포먼스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휴스턴대학교에서 운동생리학을 전공하고 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며 신체와 정신의 작용을 동시에 꿰뚫는 독보적인 시각을 확립했다. 그는 스포츠 업계에서 행동하는 지성으로 유명하다. 세계 최고의 육상 팀이었던 ‘나이키 오리건 프로젝트’의 수석 코치로 활동할 때 자신의 경력을 걸고 팀과 헤드 코치의 조직적인 도핑 비리를 폭로하여 역사를 바꾸는 지대한 공로를 세웠다. 이처럼 그는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성과 지상주의자가 아니라 정의와 가치를 실천하는 신뢰할 만한 지성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바 있다. 그는 NBA, MLB, NFL, MLS 등 미국 최정상급 프로 스포츠 리그팀과 올림픽 대표팀에서 선수들의 멘탈 스킬을 개발하고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는 일을 도우며, NASA와 포춘 500대 기업의 경영진들에게 지속 가능한 탁월함을 발휘하는 법을 전수하고 있다. 그는 작가로서 영향력도 상당하다.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된 그의 대표작 「피크 퍼포먼스」와 「강인함의 힘」은 퍼포먼스 과학 분야의 현대적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가디언」, 「포브스」 등 세계적 매체들은 그의 통찰을 자주 인용하고 있다. 고교 시절 1마일을 4분 1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몸소 증명했던 그는 이제 독자들이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고, 자신만의 탁월함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영문에디터로 근무하며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석세스 에이징』, 『포텐셜』, 『슬픈 불멸주의자』, 『창조의 탄생』, 『긍정의 재발견』, 『누가 내 생각을 움직이는가』, 『나와 마주서는 용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