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왕초보를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말하기 첫걸음
⟪가브리엘의 왕초보 영어회화⟫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학습자들을 가르쳐 온 저자 가브리엘이, 영어로 말하려는 순간 얼어붙는 한국인 학습자들의 모습에 주목해 내놓은 책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말하기의 출발점은 ‘패턴’이다. ‘I’m at ~’, ‘I’m interested in ~’처럼 원어민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핵심 패턴 100개를 엄선하고, 여기에 필요한 말을 더하거나 바꾸며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말하도록 구성했다. 복잡한 문법 설명은 줄이고, 표현의 뉘앙스와 실전 대화 속 쓰임을 익히며 직접 말해 보는 데 집중한다.
매일 한 패턴씩 뜻과 쓰임을 배우고, 발음 꿀팁으로 자연스럽게 소리 내는 요령을 익힌다. 이어 짧은 문장을 반복해 말하고, 실전 대화에서 활용한 뒤 자신의 문장을 직접 만드는 3단계 연습을 거친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배운 표현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꺼내 써 생각을 전하고 대화를 이어 가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오늘, 당신의 첫 영어 문장을 말해 보는 것은 어떨까.
스터디언 클래스 대표 강사, 베스트셀러 저자
미국 미네소타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교환학생으로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미국 대학 졸업 후 영어 교육자가 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고, 청담어학원 강사로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최고 인기 강사’로 선정되었다. 이듬해에는 신입 강사를 교육하는 코칭 강사로 발탁되었으며, 청소년 국가대표 컬링팀의 영어 회화 코치로도 활동했다.
한국 학습자들이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하고도 실제 대화에서는 쉽게 입을 떼지 못하는 이유에 주목하며, 배운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하는 영어 학습법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어 교사 자격 과정인 Cambridge University의 CELTA를 취득하며 교수법의 전문성도 갖추었다.
현재 스터디언 클래스 대표 강사로서 수많은 학습자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동시에, 현장에서 학습자들과 직접 호흡하면서 교재와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복잡한 문법 이론보다 원어민이 실제로 사용하는 말과 표현의 뉘앙스를 한국인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말할 수 있는 영어’를 체화하도록 돕고 있다.
수많은 학습자의 영어가 달라지는 과정을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실용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책과 강의에 담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외국어 분야 베스트셀러 ⟪가브리엘의 잉글리시 다이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