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부자로 만들어 줄 인생 재설계 프로젝트로 당신을 초대한다
1년이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묻는다. 익숙한 대답이 나온다. “잘 지내지, 바빠.” 통장 잔고는 지난해보다 늘었고, 승진도 했고, 하는 일도 순조롭다. 그런데 친구가 무심하게 되묻는다. “부모님은 얼마나 자주 뵙는데?” 1년에 한 번이라고 답하자, 친구가 덤덤하게 말한다. “그렇다면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까지 앞으로 열다섯 번 정도 더 보겠네.” 숫자를 확인한 순간 숨이 턱 막힌다. 분명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제야 깨닫는다.
이 계산은 저자 사힐 블룸이 실제로 마주한 것이다. 그는 서른 살에 모든 성공 지표를 손에 넣었지만 끔찍하게 불행했다. 이유를 찾기 위해 수백 권의 책을 읽고, 각계각층의 사람 수천 명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이 잘못된 점수판을 좇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오직 돈만 측정하는 낡은 점수판을 버리고, 진정으로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새로운 점수판과 5가지 부의 유형을 정립했다.
이 책은 진정한 부자로 만들어 줄 인생 재설계 프로젝트로 당신을 초대한다. 새로운 점수판으로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목표와 반목표로 인생의 경로를 조정하며, 고효율 레버리지 시스템으로 매일의 행동을 바꾼다. 저자는 일주일이면 시동이 걸리고, 한 달이면 눈에 보이며, 1년이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10년도 5년도 아닌 딱 1년이다. 당신의 점수판은 지금 무엇을 좇고 있는가? 그 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지금이 바로 이 책을 펼칠 때다.
작가이자 투자자,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4년간 대학 야구팀 투수로 활약했다. 졸업 후 캘리포니아의 투자 회사에 입사해 이른 나이에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거두었지만, 서른 살 무렵 삶의 방향을 완전히 되돌린다. 현재는 투자 펀드 회사인 SRB 벤처스의 매니징 파트너이자 SRB 홀딩스의 소유주로 일하며, 격주로 발행하는 뉴스레터 〈큐리오시티 크로니클〉을 통해 매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독자에게 삶과 성장에 관한 통찰을 전하고 있다.
3년에 걸친 연구와 직접 실험, 그리고 전 세계 수천 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쓴 첫 책 ⟪부자의 5가지 철학⟫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는 캘리포니아의 안정된 삶을 정리하고 부모님 가까이 살기 위해 동부로 이주했으며, 아내 엘리자베스, 아들 로먼과 함께 지내며 자신이 책에 쓴 원칙을 그대로 살아 내고 있다.